한때 웨지우드 퀸즈웨어 에 미쳐서 살았다.
무슨 금 간 도자기가 그리 비싼지
그런데 지금은 더 올랐다.
이건 도토리 라고 부르는 올드라인에만 있는 빅 컴포트인데
팔아묵었다.
그릇 다 지긋지긋해서 싹 다 팔려고 했는데
결국 그것도 하다 말았다.
신경쓰이는거 정말 싫음.
라인이 참 이뻤다.
가지고 가신 분 부디 이쁘게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다.
이쁜 아이 였는데 아쉽.
지금 남은건 사진찍기 귀찮아서 못올리겠다.
그래도 있는 사진은 어디 한번 정리해봐야지.
'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심심해서 만들어본 아기한복01 (2) | 2023.02.16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