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아기한복 사실 아기한복은 아니고 신생아나 입을 만큼의 쪼꼬미 한복 역시 머든 작아야 이뻐 손은 엄청 많이 갔는데 디테일은 죽음으였다 저 크기에 속치마도 이것저것도 다 만듬 저 디테일좀 보소 역시 난 너모 재능이 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하기 싫은게 문제 취미는 재밌고 하나 만드는건 즐거운데 일이되면 하기 싫다 ㅠㅠ 누가 돈 받고 팔라고 해서 질겁하고 그만둠 이것 말고도 많음 취미부자 뭐든 하고싶어하고 뭐든 추진하고 본다. 좋은 말로 추진력있는 나는 포기도 빠른듯. 이제 힘든 일은 하고싶지 않다.